아이랑 놀아주다보니 체력이 많이 딸리는걸 느낍니다. 요즘은 나이가먹어서 아이를 낳는 분들이 늘었죠?? 결혼추세가 늦어지다보니 그런거같은데요. 서른이 넘어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체력이 정말 떨어지더라구요 조금만 놀아줘도 멘탈이 훅 날라가버리는느낌!! 체력을 어떻게 키워야될지 다른 어머님들은 체력관리 어떻게 하시나요?? 정말궁금한 오늘이네요 낼은 또 주말인데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