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랑 놀아주다보니 체력이 많이  딸리는걸 느낍니다. 요즘은 나이가먹어서 아이를 낳는 분들이 늘었죠?? 결혼추세가 늦어지다보니 그런거같은데요. 서른이 넘어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체력이 정말 떨어지더라구요
조금만 놀아줘도 멘탈이  훅 날라가버리는느낌!!  체력을 어떻게 키워야될지 다른 어머님들은 체력관리 어떻게 하시나요??  정말궁금한 오늘이네요
낼은 또 주말인데ㅠㅠ

'41살35살5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우리집이 좋아  (0) 2019.07.16
밥안먹는 아이를 위한 대처법!  (0) 2019.07.15
아이가 모기 물렸을 때, 바르는 연고??  (0) 2019.06.30
아이의 사회성발달, 부모의 행동  (0) 2019.06.29
경비원/이문길  (0) 2019.06.04
Posted by 은콩지콩 :